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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2

생성일
2025/04/28 00:40
시즌
시즌3
테마
개발자 그리고 AI
아이디어 제공
제이슨
데릭
날짜
2025/04/25
노출
공개
Brief. 개발자와 AI
나눔 주제 : 나의 업무에 대한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이야기(feat. AI)
장소 : KT&G 댄싱카페인

Topic → 개발자와 AI

Act

개발자와 AI

 Place

KT&G 댄싱카페인 [https://naver.me/F74kexK5]
명물닭갈비 [https://naver.me/GV2tGi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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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ures

시몬
처음에는 휴대폰이 없는 상황이 낯설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곰곰이 떠올려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안에도 늘 휴대폰은 곁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오롯이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은 저에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평소에 미처 하지 못했던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잊고 있던 기억들도 되살아났습니다.
솔린
처음으로 디지털 디톡스 했는데 신선하고 기분좋았습니다.
강 앞에서 드러누워 햇살을 마음껏!! 느꼈어요.
데릭한테 감사를!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 AI시대에 어떻게 업무에 적용하고 발전해나가야 할지 생각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이슨
최근 관심이 많은 AI 에 대해서 자주 언급이 되면서 언제 시간을 내어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서로 생각하는 자신의 업무와 AI에 대한 관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팀원들이 사색하는 모습을 보며, 저게 진짜 ‘그의 모습’ 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 20년 후에 AI에 대해 원망보다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미
모여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스마트폰을 걷고 각각 떨어져서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처음에 스마트폰을 걷는다고 해서 걱정됐지만, 오히려 그 시간 동안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주제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미술관 관람이나 디지털 디톡스 같은 활동을 통해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데릭
AI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어떤 방향으로 더 생각하고 나아갈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이 지급되지 않아서 사진을 못찍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방해받지 않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일상에서도 주변의 방해 없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맛나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어버린 저에게는 스마트폰 없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처음에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하면서 한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본 시간이 얼마나 오래인지…
저에게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AI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단테
스마트폰 없이 지낸 시간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오히려 생각에 집중할 수 있어 신선하고 뜻깊었습니다. 그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과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AI에 대한 서로의 시각을 나누며,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진짜 '나'의 모습도 마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사유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져보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