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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2024 목표 점검
나눔 주제 : 2024 목표 점검
장소 : 헬로 오드리
Topic → 2024 목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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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목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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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목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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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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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2024년 중간결산이라는 주제에서 제 포지션상 회사 입장의 이야기만 작성할 수 있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2023년 말 팀원들에게 약속했던 내용들을 하나씩 실현하고 있다는 나름 좋은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2월까지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여 최대한 많은 부분 달성할 수 있게 노력하자’ 라는 각오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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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중간 결산을 통해서 개인적인 새로운 목표도 추가하고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를 준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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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2023년 12월에 2024년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얼마나 달성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는데
되돌아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아직 5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았으니 지금이라도 해야 되겠다는 시간이 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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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2023년 말에 혼자 세웠던 2024년 목표를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반년이 지난 2023년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점은 반성하고, 잘했던 부분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스스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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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내가 세운 목표들을 재점검 해볼 수 있었고,
팀원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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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내가 올해 세운 목표를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못다이룬 계획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었습니다. 어떤 목표는 올해 뿐만 아니라 계속 진행해야하는 것이라, 새해 목표를 잡을 때 큰 방향성 안에서 1년안에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목표 달성을 스스로 체크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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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2023년 연말에 2024목표를 세우면서 다 이룰 수 있겠지? 했던것들이 2024 상반기를 되돌아보면서 하반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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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린
오랜만에 열어본 2024목표.. 잘 진행중인 사항도 있고, 미약한 사항도 있어서 이번 픽식을 계기로 다시금 목표를 상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업무적인 목표는 순항중이었지만 개인적인 목표들은 진행이 미약하여 하반기는 개인의 목표에 조금 더 신경을 써보려 합니다. 서로의 목표를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