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 2024년을 보내며 (자신이 했던 도전 / 잘했던 일 / 후회되는 일 등을 자유롭게 얘기)
나눔 주제 : 2024년을 보내며 (자신이 했던 도전 / 잘했던 일 / 후회되는 일 등을 자유롭게 얘기)
장소 : 태양부 양꼬치
Topic → 2024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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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보내며 (자신이 했던 도전 / 잘했던 일 / 아쉬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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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Topic is
2024년을 보내며
데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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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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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의 썸을 끝내고 여자친구가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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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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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환경의 변화를 너무 늦게 준 것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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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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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취미(쿠팡체험단)을 4월 ~ 현재까지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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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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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것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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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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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업무를 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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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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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외 다른 일들을 못한 것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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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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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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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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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을 위해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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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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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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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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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시도 했으나 실패했다는 아쉬움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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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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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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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 성과를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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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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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운동 목표 미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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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나 문화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아쉬움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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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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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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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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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목표 달성률 0%인 게 아쉬움
Pictures
픽식을 마치고
제이슨
2024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2024년을 마무리한다고 하니 시간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2024년에 하고 싶은것들이 더 많았는데, 항상 지나고 나면 하지 못했던 일들로 넘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아쉬움으로 끝내지 않고 반성할 일들은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것들 하나씩 찾아 2025년에는 이 아쉬움이 작아지기를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미
2024년은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올해를 돌이켜보면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 속에서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개발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점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바탕으로, 2025년도에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자기개발을 실천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몬
팀원들과 재밌게 얘기 나누며 2024년 마무리 픽식 마쳤습니다. 픽식 주제와 진행을 맡은 지미 수고했어요! 선물 교환 이벤트는 정말 의미있었던것 같아요. 매일 항상 같이 고생하는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맛나
2023년도 연말쯤 2024년도의 목표를 야심차게 설정한 후에 100% 달성하리라 믿었는데 2024년도가 끝나갈 때쯤 되니 한 해를 돌아보면 열심히 달려왔지만 많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나름대로 여러 도전을 한 의미있던 해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도의 마무리를 이렇게 픽식으로 함께 하니 감사했고 새로운 한 해인 2025년은 2024년도 연말에 세운 목표달성을 꼭 이루리라 한번 다짐해봅니다.
데릭
2024년은 여러 변화들이 있어서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습니다.
2024년의 목표를 보면서 달성한 목표도 있었지만 달성하지 못하여 아쉬웠던 목표들도 있었습니다.
2025년에는 최대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계속 그 목표들을 보면서 100% 달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테
2024년 목표 달성률이 0%인 걸 보고 너무 아쉽다고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목표는 100% 달성할 수 있는 선에서 선택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2025년에는 2024년 보다 2배 이상 성장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