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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1

생성일
2024/02/02 01:42
시즌
시즌2
테마
데릭 집들이
맥주시음회
아이디어 제공
데릭
날짜
2024/01/26
Brief.
주제 : 데릭 집들이
나눔 주제 : 나에게 집이 생긴다면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 & 내가 좋아하는 맥주 소개하기 From. 데릭
장소 : 팔호광장 어딘가에 있을 데릭 집

Topic → 데릭 집들이

Act

데릭 집들이

 Place

최고집순대국왕감자탕
팔호광장 어딘가에 있을 데릭 집
NEXT Topic is 나의 취미 & 여가

 Pictures

감자탕

집들이

픽식을 마치고

제이슨
픽식 주제 선정 시 선뜻 자신의 집을 내놓은 데릭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집 근처에 맛있는 감자탕집이 있는 것도 좋았고,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예쁜 집 환경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팀워크와 직장생활 중 자신의 자세에 대해 진지한 논의들이 특히 좋았습니다. 모두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속 깊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좋았어요~
시몬
데릭 하우스는 특징이 있어요 아늑한 방 온도, 따듯한 조명, 분위기 있는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채로운 술들이 너무 재밌어요 혼자 사는 남자들의 로망을 그대로 구현한것 같아요 마음 편한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뜻 깊은 얘기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데릭
팀원들을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평소보다 오랜시간 픽스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앞으로도 미래도 고민하지만 그만큼 잘 놀기도 하는 픽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맥스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데릭이 선뜻 집들이를 추천해줘서 좋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 먹거리, 음악 등 준비를 정성껏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팀원들의 고민들을 심도있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됬고, 픽스의 전망과 미래에 대해 공유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솔린
데릭의 수준급 손님 의전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저도 혼자서 저런 집에 살고싶어요!!! 데릭의 취향과 취미들로 잔뜩 채워진 따뜻한 공간에서 팀원들과 좋은 대화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화가 넘 잼나 예정된 시간 이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수다삼매경이었던 우리가 생각나네요 ^_^
단테
처음으로 데릭 집에 가봤는데 아늑하고 좋았던 거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았던 건 잔잔하게 음악이 나오면서 각자가 좋아하는 맥주에 대해 얘기를 하고 만약 자취를 한다면 각자 집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각자의 취향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던 거 같아요!
맛나
데릭 집들이에 못가게 되어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ㅠ 하지만 감자탕을 맛있게 먹으면서 다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풀컨디션으로 충전하여 꼭꼭 필참 할거에요!!ᕦ(ò_óˇ)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