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선정 이유
소스코드를 설명하거나 개발문서를 보며 설명할 때
뭐라고 얘기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유사한뜻을 가졌거나 혼용되는 단어도 존재하여
내가 한 설명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런 개발용어들의 몇가지 예시를 알아보며
차이점과 의미를 정확히 아는 데 초점을 두었다.
내용
<주의사항>
언어마다 조금씩 의미가 다를 수 있고,
여러 의견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씩 의견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용어가 필요한 이유>
개발자라면 코드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되고,
반대로 다른 개발자가 설명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 코드 예시를 한번 설명 해봅시다.
코드예시
<설명>
세미나를 마치며
평소에 혼동되는 개발 용어가 있었다면,
간단하게 소개하고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
프로토타입 vs MVP
래퍼런스 vs 벤치마킹
ioT, ioE(everything 모든것)
Team Mate 후기
데릭
맥스 덕분에 애매모호한 경계에 있는 용어들을 정리하고 구분할 수 있었고 실생활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을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맥스
감사합니다 맥스 제이슨
단어가 사전적인 명확한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생활, 실무에서 사용할 때는 조직이나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로가 생각하는 용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몬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라이브러리, 플러그인, 모듈 이 세가지 용어들을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이번 세미나 덕분에 확실하게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별 생각 없이 혼용해서 사용했던 개발 용어들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되짚어볼 수 있었던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지미
첫 세미나 참여였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소에 혼용하여 알고 있었던 용어들의 정확한 차이를 알게 되었고, 이번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세미나 꼼꼼하게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테
혼동되는 용어가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버그, 에러, 예외도 각각의 상황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참 좋았던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플러그인, 모듈, API에서 라이브러리, 플러그인이 같은 게 명칭만
다르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어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