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인가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상위 버전이다.
금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책이다.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이 책을 읽고 가장 뼈아프게 다가왔던 말은 "좋든 싫든 인생에는 돈이 필요하다.” 였다.
이 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고통 없이 살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애디슨의 명언인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작동하지 않는 1만 가지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였다. 이 말을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인생에 발전은 없다는 것 을 깨달았다. 또한,
실패한 후 그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성공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는 사실도 느꼈다.
이제는 실패를 두려움으로 보지 않고, 성공을 위한 한 걸음 이라 생각하며 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두려움 때문에 실행을 망설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기 전에 먼저 행동부터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사고방식을 바꿔야겠다.
인상 깊은 구절
저축하는 사람은 패자들이다.
그는 우리가 실수를 저질렀으면 사실대로 말하기를 원했고, 실수에 대해 거짓말하는 법을 배우지 않기를 바랐다. 그는 또한 실수란 인정하지 않을 때만 죄악이라고 생각 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작동하지 않는 1만 가지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에디슨 명언)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에디슨 명언)
우리의 현 교육 시스템은 학생의 정신, 신체, 감정, 영혼을 봉급생활자라는 ‘존재’로 길들여지도록 설계되었다.
포커판에 끼어들었는데, 누가 봉인지 모르겠다면, 바로 당신이 봉이다.
바보들이 ‘투자자’가 되는 때가 오면 폭락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부자는 소득보다 자산에 더 집중하고 부채를 사용하여 자산을 획득하고 키운다.
내가 무언가에 대해 불평하고 징징거릴 때마다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라고 했다.
”세상이 바뀌려면 먼저 내가 변해야 해.”
시장 폭락은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
실패는 현실 세계에서 배우는 방법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성공할 때까지 실패하기 마련이다.
지옥을 지나고 있다면 계속 나아가라.
좋든 싫든 인생에는 돈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 가지 이유는 실수를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교육이란 학교를 떠나면 끝나는 것이다.
이것이 부자와 빈곤층, 중산층 간의 격차가 벌어지는 주된 이유다.
내가 무언가에 대해 불평하고 징징거릴 때마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라고 하셨다.
”세상이 바뀌려면 먼저 내가 변해야 한다.”
금융 교육이란 탐욕, 부패, 무지, 무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자기방어의 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