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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The One Thing)

저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태그
자기계발
별점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시작
2025/05/06
종료
2025/05/11
노출
공개
생성 일시
2025/05/11 14:56
생성자
단테
단테

어떤 책인가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끓어 낼 수 있게 해주는 책 입니다.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우리는 할 일 목록이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일을 다 해야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할 일 목록에서 중요한 일 목록으로 줄이다 보면 하나의 일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그 중요한 한 개의 일을 하고 다음의 일을 하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나도 위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어 업무를 할 때 현재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 순차적으로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제일 중요한 1개를 찾아 1개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원씽 책에서 제일 좋았던 문장은 아래와 같다. 우리는 실패하면 멈추고,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을 학습 과정의 일부라 여기고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끊임 없이 찾아라.
나는 실패할까 봐 두려워 시작하지 못한 경험이 많다.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우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실패를 단순히 부정적인 결과로만 보지 않고, 성공에 다가가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원씽 책에서 초점탐색의 질문이 있어 나도 작성해 본다.
초점탐색 질문은 다음의 세 파트로 나뉜다.
1.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a.
사용자 중심의 요구 분석
2.
“그 일을 함으로써”
a.
사용자의 편함을 이끌어 낼 수 있음
b.
단순 작업 불필요 작업을 없앨 수 있다.
i.
이로 인해 개인적인 시간 혹은 다른 자기계발 시간이 생긴다.
c.
이로 인해 반복적인 단순 작업이 사라지고, 사용자는 더 많은 개인 시간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3.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a.
내가 한 일들로 인해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내가 하자는 데로 하게 되는 효과가 생겨 설득할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
b.
요구 분석과 자동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반복 작업, 설득 과정 자체가 줄어들어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표지를 보면 책의 핵심을 이미 읽은 셈이다. 원씽은 결국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인상 깊은 구절

한 가지에 파고드는 것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배운 것이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무언가를 향한 열정은 곧 어마어마한 양의 연습이나 노력으로 이어진다.
성공의 핵심에는 ‘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그 단 하나가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 내는 시작점이다.
허상을 좇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운에만 기대기에도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 일 목록이 얼마나 길든 언제나 하나로 줄일 수 있다.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언제 중도를 택하고 언제 극단을 달려야 할지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식이다.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 그곳에 대해 걱정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탁월한 성과는 성공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탁월한 성과는 실패를 통해서도 만들어진다. 아니, 실패를 통해 성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실패하면 멈추고, 성공을 위해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을 학습 과정의 일부라 여기고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끊임 없이 찾아라.
‘우리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답인데 왜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답은 질문에서 나오고, 답의 질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질문을 하면 잘못된 답을 얻고, 올바른 질문을 하면 올바른 답을 얻는다. 최대한 효율적인 질문을 던져라.
‘실행 가능한 것’ 따위는 과감하게 무시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을 쓴다.
쉬는 것은 일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